한기보신학원 소개하기
신학원훈
주의 재림을 예언하는 선지자로 살자!
선지자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듣고 보고 밤중에 외치는 충실한 예수 παρουσία 증인이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각 교단 및 각 선교 기관의 협의체로 45년간 한국교회의 한 획을 담당하는 은혜와 감사로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협의회 교단 중, 군소 교단이 후학양성에 취약하여 교단의 성장(成長: 교세 확장)과 성숙(成熟: 교역자 질적 향상)과 성생(成生: 교단의 장구한 역사)에 고초가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한기보 사업의 일환으로 후학양성을 위하여 신학원을 설립하기로 하다.
첫째, 삼성도약(三成跳躍)본 신학원은 군소 교단 중에 신학교를 운영할 환경과 여건이 안되는 교단에서 목사 후보생을 위탁받아 신학의 전 과정을 수료시켜 위탁한 각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하여 각 교단의 사역자로 활동하도록 언급한 三成(成長.成熟.成生)無의 취약을 보완하므로 교단과 본 협의회를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둘째, 성경강해(聖經講解)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의 보수란 성경 보수를 의미한다. 작금의 교회는 정치 보수화 및 전통과 생활의 보수화 변질로 가는 듯하다. 본 신학원은 성경 원어(NT:헬라어, OT:히브리어) 중심의 보편화로 강단의 설교가 성경 중심을 확립하고자 신학원을 설립하기로 하다.
세째, 재림신학(παρουσία. 再臨神學)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기획인 구속사의 완전 성취는 요한계시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παρουσία. Parousia)이다. 본 신학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고, 열방을 향해 외치는 “밤 중의 소리”로 쓰임 받길 원하는 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러므로 三成跳躍, 聖經講解, παρουσία 神學을 위하여 신학원을 설립하다. 이 사역에 쓰임 받기를 열망하는 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00세 시대의 정년퇴임 이후에도 귀한 사역 파루시아의 사역자로 훈련받아 열방을 향해 외치는 “밤 중의 소리”로 쓰임 받길 권고한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첫째, 선지자는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전 성취를 믿는다.
둘째, 선지자는졸며 자는 열방의 교회와 성도를 헌신과 사랑으로 섬기는 요한의 제자다.
세째, 선지자는새 하늘 새 땅 영광의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사는 제사장이다.
넷째, 선지자는거룩한 경건과 예수 παρουσία 신앙을 주장하며 순교하기까지 외치는 자들이다.
Tel. 1234-1234
평일 09:00 - 18:00 (주말/공휴일 휴무)
Contact Us
평일 09:00 - 18:00(주말/공휴일 휴무)